<사진> 결산위원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인 오정록씨와 안창문씨, 농협 함창지점장 출신인 금병일씨 등 4명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오는 5~6월 중 20일에 걸쳐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규 상주시의회 의장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부실 집행에 대한 통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자전거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획득
상주쌀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해 미소진품쌀 1000kg 기탁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상주박물관,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 입증
대설위 상주향교 잊혀 가는 수호지례 성대하게 재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