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하수도 사용료 3개월이상 장기체납자에 대해 완전정리를 목표로 납부독려와 재산압류를 병행실시할 계획이다.
영덕지역은 지난해까지 해마다 5%이상 체납세가 누적됐고, 상습 고액체납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다. 이에 사업소에서는 지난해 급수전 잠금장치의 도입과 재산압류의 병행 실시라는 특단의 조치로 징수율을 96%에서 98.7%로 높이는 성과를 얻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징수율을 많이 높였지만 아직까지 일부 가정 및 상가에서 요금을 체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책임있는 현장행정 추진을 통해 요급체납을 완전히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