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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29위`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2-13 02:01 게재일 2014-0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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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국가대표 성은령이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여자 1인승 마지막 4차 시기 결승선을 좋은 기록으로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전날 1·2차 시기에서 출전 선수 31명 가운데 30위를 차지했던 성은령은 이날 4차 시기에서 기록을 단축해 한계단 상승한 29위로 최종순위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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