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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벽 높네”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2-10 02:01 게재일 2014-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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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바이애슬론 간판 이인복(전남체육회)이 8일(현지시간)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km를 끝마친 후 크게 숨을 내쉬고 있다. 이번 대회 남자 바이애슬론에 유일하게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인복은 28분35초9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87명중 82위를 차지, 세계 무대의 벽을 실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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