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7개 업체 대상 1사 1인 후견인제 운영
또한, 지역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종합지원사업,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 중소기업 희망일꾼지원사업, 향토뿌리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삼걸 의성군 경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우리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다 `기업하기 좋은 지역,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