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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4-01-15 02:01 게재일 2014-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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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작은 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에 5개관(전국 36개관)이 선정돼 전년도 7개관(전국 53개관)에 이어 2년 연속 지자체 중 가장 많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은 중구 대신동 작은도서관과 북구 산격 1동 작은도서관, 달성군 하빈면, 유가면, 옥포면 작은도서관 등 총 5개관으로 국비 2억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식 정보 확장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종합복지관 등 주민 접근이 쉬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작은도서관 지원조건은 지자체가 조성 공간을 제공하고, 조성경비의 50% 및 조성 후 인건비, 도서구입비 등 작은도서관 운영비를 부담하는 조건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5천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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