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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확산⋯가스공사 200여 명 참여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5-01 11:17 게재일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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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협력 기반 현장형 기부⋯1500만원 조성
지난달 29일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습. /대구 군위군 제공

현장에서 답을 찾은 기부가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 군위군은 지난달 29일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찾아 ‘고향사랑기부’ 홍보 행사를 열고 공공기관 연계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약 15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군은 사전 간담회에 이어 로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했다.

군위군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9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특산품 홍보·구매 확대와 고향사랑기부, 지역 문화 프로그램 홍보 등에 협력하고 있다.

최충식 한국가스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제도”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정지은 총무과장은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만든 상생 사례”라며 “협력 범위를 넓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어르신 생활지원과 위생·건강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군은 공공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현장형 기부 모델을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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