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숲속음악회, 독도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야생화 꽃차 시음회, 어묵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예년보다 훨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남제일의 명산으로 알려진 가야산은 사시사철 수려한 산세로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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