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차모(73)씨가 차체에 끼여 있는 상태로 상주소방서 구조대에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자전거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획득
상주쌀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해 미소진품쌀 1000kg 기탁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상주박물관,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 입증
대설위 상주향교 잊혀 가는 수호지례 성대하게 재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