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청바지 브랜드 게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캔들 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게스 프리미엄 위크`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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