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시행된 5일 오후 포항역 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회원 500여명이 이석기 의원 국회 퇴출과 통합진보당 해체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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