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책자문단은 총장직속 자문기구로 금오공대의 발전 전략 및 정책방향, 대외기관과의 공동발전 등 자문역할을 1년간 수행한다.
위촉된 자문단은 민경찬(연세대학교수학과) 단장과 자문위원으로 구자 겸 NVH Korea 그룹 회장,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방형린 뉴 투모로우 회장, 설대우 중앙대학교 교수,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윤두현 Digital YTN 사장, 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 총 8명이다.
김영식 총장은 “앞으로 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는 금오공대의 발전과 새로이 도약하는 금오공대 밑그림에 자문 위원들의 헌신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