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2시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오천리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추산 1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소멸 위기 어업 역사·문화 지킬 해법은?···포항시, 복합 에코 문화공간 ‘국립어업역사문화관’ 추진 ‘관심’
포항지역 6·25 폭격사건 민간인 희생자들 넋 기려
포항시,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발전 로드맵 짠다
기계면 인비리 고인돌 상석 5기, 새 둥지 마련
4만901㎡에 연꽃 2만본···내연산보경사 자연학습장 개장
포항시 , 3조3153억 규모 2회 추경안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