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2시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오천리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추산 1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에 도전하세요
“경북도민체전 종합우승 기원합니다”
국세 수입 ‘빨간불’… 포항시, 세수 확보 총력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최적지
포항시 ‘수소 도시 조성’ 용역 착수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되나 대학·기업과 맞춤형 인재 양성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