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주민 건강관리 사업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군 보건소 건강증진실을 이용한 건강몸짱 만들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8주간 운영되는 건강 몸짱 만들기 사업은 만 30세 ~64세 미만 군민 중 BMI(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25명을 대상으로 근 골격계질환 예방 및 비만 유병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건강교실이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제18기 의성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의성군, 겨울철 대비 가로수 수목 보호대 설치로 월동 준비 완료
NH농협 의성군지부, (사)농가주부모임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경산시 내년 시정 목표는 ‘시민의 행복’
경산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성
성주군 ‘국선도 강좌’ 7년의 결실 ⋯ 지역 출신 지도자 3명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