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의 여건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기업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업인들이 영천을 사업하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영석 영천시장은 “나를 비롯 전체 공무원 모두가 기업인이 기업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허남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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