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부시장은 11일 오전 영덕군청에서 기자들과 미팅을 갖고 내년 6월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전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 지난 10일자로 처리됐다.
장 전 부시장은 이날 “폭넓은 행정 경력과 인적네트워크를 겸비하고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후보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영덕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됐다”며 “부시장과 시장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쌓은 다양한 행정경력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감과 소통의 행정, 덕치 행정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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