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특히 전임 김진호 회장과 이경목 총무 등 2분이 불편함 몸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상호간 친복을 더욱 다지는 한해가 된 점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인재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9년 입회한 이정열 회장은 그동안 2005~2006년 총무, 국제봉사위원장, 2007~2010년 재무 2회, 평이사 2회, 2008~2009년, 로타리재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