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바른 인성과 나라를 위해 공무원으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공직에 임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 40여년간 법관으로 근무한 김 전 재판관은 이순신을 공직자의 지표로 삼고 38년간이나 이순신을 연구해 왔으며 2006년부터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근무하다 지난 2012년 퇴임후에는 학교와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특강을 하며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