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경바이오포럼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연구전략과 특성화 방안, 지역과 연계한 바이오산업 발전방안 등을 모색했다.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상주시 도남동에 건립 중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2014년 5월 개관 예정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생물자원의 특화된 연구를 통해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보전 관리하게 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