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수질평가위원은 상수도 급수구역별 주민들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8명으로 구성했다.
수돗물수질평가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수돗물 생산에서 공급에 이르기까지의 정수처리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수질검사 시 시료를 직접 채취하게 되며 그 검사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수돗물 검사결과는 상주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메뉴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자전거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획득
상주쌀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해 미소진품쌀 1000kg 기탁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상주박물관,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 입증
대설위 상주향교 잊혀 가는 수호지례 성대하게 재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