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해복지 한신메디피아
<사진> 20여명으로 구성된 건강검진팀은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이날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 등 기본적인 검사를 해줬다. 아울러 구강검진, 초음파, 심전도 검사 등을 하고 일상 의료용품 등도 함께 전달했다.
유지상 상주시 보건소장은 “무료건강검진을 해준 (사)정해복지 한신메디피아 병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