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여명의 근로자와 기업인들,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김학희 칠곡의회의장과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여하여 산업역군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 칠곡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숨은 노력과 땀이 있었기에 전국에서 산업단지 가동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노·사·민·정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새로운 칠곡을 만들자” 고 말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