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30㎡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8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서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버지가 종이 뭉치에 불을 붙였다” 는 아들(26)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 이다.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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