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치한 이동식 대차는 재해시 선박 대피에 꼭 필요한 장비이다.
지난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4개소에 사업비 7억7천100만원을 들여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 했으며 이동식 대차가 필요한 어촌계에 추가로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치한 다목적 인양기 이동식 대차는 노후어선의 수리와 어획물 양육 등을 원활히 하고 재해로부터 어선이 긴급대피 할 수 있어 어업인들에게 크게 환영받고 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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