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장복덕 포항시의회 부의장, 포항 9남매 다둥이네 방문

최승희기자
등록일 2012-12-31 00:07 게재일 2012-12-31 21면
스크랩버튼
“다자녀 가정 현실적 지원방안 마련해야”
▲ 장복덕 부의장이 올해 KBS 인간극장에 방영된 9남매 가정을 방문해 금일봉 등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복덕 포항시의회 부의장이 이정호 동포항 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함께 올해 KBS 인간극장에 방영된 9남매 가정을 방문, 금일봉과 겨울 속옷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격려를 보냈다.

장복덕 부의장은 올해 초 방송이 나간 후 다자녀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생계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국음식점의 오래된 간판을 환경위생과의 협조를 얻어 새로이 바꿔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장 부의장은 지난 9월 포항시 인구 늘리기에 동참한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과 혜택을 늘여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언론에 기고하는 등 포항의 다자녀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복덕 부의장은 “그동안 몇 차례 다자녀 가정을 방문하면서 포항시의 다자녀 가정지원 대책이나 정책이 포항시와 일부 단체의 일회성이나 형식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며 “정부나 각 지자체가 다양한 방법의 인구 늘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해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