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대구본부장은 수개월째 노사갈등을 겪는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 조합원들과 대구시청에서 출입문을 막고 연좌농성을 벌이는 등 불법 집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임 본부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자 이날 출근길에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이에 따라 이날 대구 중부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수십명이 임 본부장 면회와 석방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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