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청은 사례 발표를 통한 업무성과 인정과 격려는 일에 대한 만족도와 부서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주며 이러한 만족도와 자부심은 업무 원동력으로 이어져 교육행정서비스 향상의 디딤돌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락 교육장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부서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례는 본인 업무에 활용하는 정보 공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답습에서 벗어나 혁신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