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알콜의존증 대상자를 파악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주취폭력과 상습주취자의 사법적 처벌과 함께 행정·의료지원을 병행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협약내용은 주취폭력 피해를 사회문제로 공동 대응하고 주취폭력자의 형사처벌과 치료재활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한 사회복귀 루트를 터주자는 것이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상주시 평생학습원, 초등 1∼4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시작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낙동강 레일파크 현장 벤치마킹
상주 ‘낙동강 밴드’ 실력 인증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대상
벼멸구 예찰량 증가, 방제 철저히 해야
상주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짱
칠곡소방서, 소방가족 소통·정책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