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실무관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대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윤 실무관은 면사무소를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항상 친절하게 대하며 다년간 쌓아 온 주민복지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복지행정업무에 어려움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주어진 업무 외에도 환경정화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나리 강변, 테마공원 등 명호면 곳곳을 청소하고 있다. 아름다운 명호가 꾸기 사업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해 꽃 모종을 가꾸는 등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