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민경찰학교는 경찰의 역사, 경찰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보이스 피싱, 학교폭력, 교통사고예방 등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오덕 서장은 “시민경찰과 경찰이 함께 범죄를 예방하고 퇴치하는데 큰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서는 앞으로 농번기를 피해 교육생들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선도 및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협력치안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