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주소방서 소방 교관을 강사로 위촉해 이론교육과 실제 소생술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체험장에는 몽골텐트 3개를 설치하고 매일 오전10시~낮12시, 오후1시30분~3시30분, 오후4시~6시까지 3개 파트로 나눠 매 2시간 동안 교육을 한다.
노춘희 상주시 재난관리팀장은 “심폐소생술 체험은 개개인의 일상생활에서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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