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조남월 행정복지국장, 신일희 계명대학교총장,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 우수인재양성을 통한 향토발전에 다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주시는 향토생활관 건립비 중 1억원을 계명대학교에 출연하고 앞으로 매년 총 10명의 학생이 우선 입사할 수 있는 향토생활관 사용 권한을 부여받게 됐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 교육·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