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회장은 “포항은 국가경제 부흥의 기반이 되어온 철강도시의 위상과 더불어 첨단과학, 물류, 관광레저 등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환동해 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중앙초, 포항중학교, 영남고등학교(대구), 중앙대학교(경영학)를 졸업한 뒤 지난 1978년 포스코에 입사해 인사계장, 외주관리과장, 섭외실장, 행정지원부장, 상무보 등을 거쳤다. 지난 2005년 ㈜대운을 창립한 박 회장은 건실한 회사경영과 함께 포스코외주파트너사협회장, 포항시체육회 부회장, 포항범죄예방위 부위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982년 2월 포항지역발전촉진회로 창립 후 2010년 현재의 협의회로 변경됐으며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지역의 원로단체로서 다양한 현안과 지역사회의 갈등에 대해 앞장서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민과의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지속적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