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경북도·中 닝샤회족자치구 온난화방지 행사
이 사업은 환경포럼을 비롯해 지역풍물탐험, 홈프세이와 한·중 대표 청년들의 퍼포먼스를 통한 국제청년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배도순 총장은 “참가학생들이 행사를 통해 세계 선진 시민으로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한국과 중국 두 지역 간 청년교류를 통해 미래 지역을 이끌어 가는 민간 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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