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박씨 주변인물의 계좌를 추적 중 임모씨 등 의원실 여직원 2명의 계좌에서 지난 2년간 출처가 의심스러운 현금 10억원 안팎이 입금된 사실을 발견했다.
검찰은 이 중 2억원 정도는 박씨가 이국철(49·구속기소) SLS그룹 회장과 유동천(71·구속기소)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받은 로비자금으로 파악하고 나머지 자금의 출처를 추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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