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대구성보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구광역시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태훈 대구교육청 김태훈 부교육감과 홍준학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 각 종목단체 회장, 학교장 및 선수단, 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단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 각오 발표, 대회기 전달, 격려금 및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룸고등학교의 이자빈 학생과 성보학교의 박민혁 학생이 선수대표 선서를 맡아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총 12개 종목에 173명(선수 82명, 임원 및 관계자 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