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병과 요실금 등을 예방하기 위해 6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2월까지 한다.
우문경 지역보건과장은 “체조와 요가교실 운영이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하고 우울증과 비만 해소, 혈압 조절, 심장마비 예방은 물론 요실금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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