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40분께 읍사무소에서 복지담당 공무원에게 욕설과 철재의자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다.
/김종호기자 jhk@kbmaeil.com
김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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