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한 관계자는 “B 소장이 부대 골프장 운영 수익금과 관련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 직속 부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육군 항작사는 육군 헬기의 수리 부속품 등을 조달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부대 내에 골프장(체력단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군 검찰이 현직 장성을 압수수색한 것은 이례적이어서 다음달 있을 장성 정기인사를 앞두고 부적합자를 사전 사정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연합뉴스
사회 기사리스트
‘문 안 잠긴 차량만 골라 턴 ’⋯40대 남성 구속
대구 동구 중대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이 2500만 원 재산피해
“철강은 안보다”···포스코·현대제철 노조, 국회서 공동전선 구축
“호미곶항 정비공사 설명회 4차례”···끊긴 전달체계, 해녀는 몰랐다
대구참여연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이용자 1만여 명 집단소송 제기
흑백요리사 셰프도 줄 섰다⋯1095일 기다려야 맛보는 ‘지독한 장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