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투자액 가로챈 일당 검거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1-08-31 22:48 게재일 2011-08-31 6면
스크랩버튼
인터넷 학습수강권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현혹해 22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30일 인터넷 학습수강권 판매사업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얻는다고 속이고 수 백 명의 투자자로부터 2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로 정모(46)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