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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자매마을 일손 도와

최준경기자
등록일 2011-07-25 21:24 게재일 2011-07-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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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주)의 유선용 행정지원처장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22, 23일 양일간 자매마을인 구성면 작내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이발사, 면도사, 한의사, 간호사를 대동한 이들은 김치냉장고와 TV, 안마의자기 등도 전달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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