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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재해 25배 8천393만 시간 달성

남보수기자
등록일 2011-07-06 21:11 게재일 2011-07-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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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김중진 부장 `철탑산업훈장`

【구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환경안전그룹 김중진 부장이 4일 산업안전공단이 수여하는 2011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부장은 1987년 10월 삼성그룹에 입사해 2005년부터 환경안전 부서장을 맡아 사업장 내 안전보건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무재해 25배 8천393만시간을 달성했다.

또한, 꾸준한 자기개발로 보건학 박사 학위 취득 및 보건부문 저서 3건과 특허 1건을 출원했다. 현재는 환경 전 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 한국산업 위생학회 부회장, 한국작업환경관리협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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