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은 1987년 10월 삼성그룹에 입사해 2005년부터 환경안전 부서장을 맡아 사업장 내 안전보건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무재해 25배 8천393만시간을 달성했다.
또한, 꾸준한 자기개발로 보건학 박사 학위 취득 및 보건부문 저서 3건과 특허 1건을 출원했다. 현재는 환경 전 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 한국산업 위생학회 부회장, 한국작업환경관리협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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