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자율식당과 종합안내소는 현대사회에서 점점 퇴색돼 가는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고자 기획했다.
칠곡 상 휴게소는 5월 한 달 동안 주말을 이용해 `무료 가훈 써주기`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 행사를 열계획이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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