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이들 한우전문음식점에 LED 한우전문음식점 표지판을 부착해 사후관리하면서 한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구미시, 대구취수원 새 후보수역 구미보 상류 내부 확정
칠곡 약목중, 냅킨아트 활용 탄소중립 생태교육
칠곡보 바닥분수에서 삼남매의 특별한 피서
“첨단 농기계 산업 미래, 칠곡군이 연다”
구미선산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활용 방안 교육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