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인의 가족이 명절 제사를 지내는 산아제한 시대 가족들의 모습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영주시 하망동 김모(47)씨는 “1남인 자녀의 군입대로 명절 제사를 부부만이 지낸지가 2년째”라며 “명절이면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쓸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대응 인력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영광여중과 대만 광정중 다문화 교류로 세계 시민성 성장
영주국유림관리소 ‘유아숲 숲놀이 한마당’
영주경찰서 베스트 지령맨 은낙현 경위 선정
동양대 학생들 기업탐방 프로그램 참여
"산림치유를 통한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