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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박보생 시장, 전정식·오연택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
광신원은 대규모 양계단지로 그간 노폭이 좁아 축산물과 농산물 수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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