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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 작업장 근로자 추락

최승희기자
등록일 2009-07-30 09:59 게재일 2009-07-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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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46분께 포항시 남구 장흥동 동국산업 내 작업장에서 근로자 채모(58·포항시 북구 대신동)씨가 3.5m 아래로 추락, 포항남부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채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현장 청소작업을 하던 채씨가 작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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