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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사업 `참외명주` 평가회

김은규기자
등록일 2009-07-09 11:56 게재일 2009-07-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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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주군은 지난 7일 지난 1년 동안 신활사업으로 연구 개발한 참외와인(알콜 10%)과 브랜디(알콜 40%) 등 참외명주 평가회<사진>를 했다.

이날 평가에는 이창우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여성농업인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기 및 품질 기호가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은규기자 ek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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