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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잠자던 집주인 숨져

김은규기자
등록일 2009-07-08 00:00 게재일 2009-07-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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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12시49분께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김모씨(49) 집에서 불이나 가옥이 전소되고 잠을 자던 집주인 김씨가 숨졌다.


경찰은 이날 김씨가 이날 술을 많이 마셨다는 이웃주민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은규기자 ek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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