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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양수장11곳' 안전점검

김은규기자
등록일 2009-05-29 19:37 게재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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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유병원)는 최근 영농기를 맞아 농업기반시설물인 양수장(1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대비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령지사는 이번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유대강화 및 고객만족 경영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은규기자 ek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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